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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환 앵커>

오는 금요일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이 발표됩니다.

정부는 다시한번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는데요, 관련 내용을 비롯한 정책 현안을 살펴봅니다.

송나영 앵커>

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.

(출연: 이종훈 / 시사평론가)

최대환 앵커>

우선 오는 29일에 발표될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.

어제 추경호 부총리가 비대해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개혁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는데요, 어떤 내용이었습니까?

송나영 앵커>

또한 '경제규제혁신 TF' 1차 과제도 28일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.

지난달 출범한 경제규제혁신 TF가 내놓은 초안인데 어떤 내용이 될까요?

최대환 앵커>

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28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공개시장위원회 (FOMC)를 앞두고 있습니다.

정부는 미국 금리 인상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걸로 판단하고 있습니까?

송나영 앵커>

한편 어제 삼성전자 3나노 반도체 출하식이 있었습니다.

개요와 의미 짚어주시죠.

최대환 앵커>

반도체 산업 지원 및 관련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정부 입장도 나왔는데요, 산업부와 교육부 장관의 언급 주요 내용 짚어주시죠.

송나영 앵커>

어제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022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밝혔습니다.

최대환 앵커>

토지거래량이 1년 만에 27.1% 감소했고 8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건데 기준금리 인상이 영향을 끼친 걸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.

앞으로의 과제,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.

최대환 앵커>

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.

고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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