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혈세 33억 내면서 시간 끌어” 부당해고 구제명령 무시하는 공공기관들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,561회 22-09-28 18:30본문
“혈세 33억 내면서 시간 끌어” 부당해고 구제명령 무시하는 공공기관들
관련링크
- 이전글장애인 의무고용 요구에···‘인턴·계약직’ 꼼수부린 공공기관들 22.09.28
- 다음글작년 공공기관에 들어간 세금 100조 돌파…올해는 109.1조 예측 22.09.28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